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21기 현숙, 단체모임 불참 불화설 손절사태 논란
2024.08.04콘텐츠 2

나는솔로 21기 현숙만 제외된 여자출연자들의 만남이 포착되면서 왕따설이 불거지게 되었다.

먼저 정숙은 현재 러시아로 돌아간 상황이며, 한국에 있는 출연자는 영숙, 영자, 옥순, 순자, 현숙 이지만 유일하게 현숙만 제외하고 평택에서 여자멤버들이 만난 것.

여자 멤버들은 '순자 자가집에서 올나잇~' 라는 글과 함께 인생네컷 사진과 영상을 올려 친목다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숙만 없는 모습에 왕따설이 거론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스타 비공개였던 순자의 최근 모습에 '귀엽다' '잘지낸다 친하서 보기좋다 넷다 너무 이뻐' 라는 반응과 '현숙이는 바빠서 참석 못했겠지 왕따니 뭐니 억측 자제하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숙이 없는 모습에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계속 불거지는 왕따설에 대해 라이브 방송에서 어떤 해명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현숙만 빠져있는 21기 여자멤버들의 친목 모임 사진과 영상을 바로 만날 수 있다.

01.나는솔로 21기 현숙 제외된 여자모임, 또 불거진 왕따설

- 나는솔로 21기에서 현숙이 제외된 여자모임이 발견됨
- 현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시도 후 실망하여 마음을 돌림
- 현숙은 영자와 만나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사람이 광수인지 물었으나 대답을 회피함
- 현숙을 제외한 여자출연자들은 서로 친하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임
- 현숙 없는 여자출연자들의 모임에서 "순자 자가 집에서 올나잇"이라는 스티커 사진을 찍음
- 왕따설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으며, 현숙 없는 여자출연자들의 모임에 대한 입장이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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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1기 영숙 기싸움, 현숙의 신경전 (ft. 계란후라이 사건)

-나는솔로 21기 영숙은 맏언니 모습을 보였지만 현숙과의 신경전 갈등이 생김.
-간략하게 살펴보면 현숙은 점심식사가 준비되자 뒤늦게 공용거실에 들어섬.
-그러면서 '계란후라이' 먹고 싶다고 말함
-이에 상철이 만들어줄까 라고 묻자 현숙은 바로 해달라며 플러팅을 보임
-상철에게 호감있던 영숙이 바로 경계하며 '내가 해줄게요' 라며 철벽방어함
-하지만 만만치 않은 현숙 역시 "아뇨" 라며 거절함
-그럼에도 영숙은 또 한번 "내가 해줄게요 나 달갈프라이 잘하는데" 라고 말함
-현숙은 영숙의 발언에 무시하고 상철과 단둘이 계란 후라이를 만듬
-두사람의 창가 방패급 신경전에 놀라움을 자아냄.
-영숙 역시 갑자기 끼어든 모습이 무례하다 라는 반응을 보임
-현숙에 대해서도 4일차 까지 접점없던 상철에게 플러팅을 하는게 이해안간다며 영숙의 신경전이 이해된다는 반응으로 해당 내용을 바로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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