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정숙은 [라이브방송] 에서 시간 순서에 맞지 않은 편집으로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발언 이후 제작진은 바로 복수를 하듯이 롱테이크 10분짜리 영상을 통째로 미방분 영상으로 풀자 반전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숙은 영식과 슈퍼데이트를 나서면서 영식과 '보이지 않는 창과 방패의 싸움'의 대화 스킬을 보였습니다.
특히 정숙은 '너 좋고 그냥 알아가보자 난 네가 선택하는지 말든지 상관없으니까 난 널 선택하겠다 난 네가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영식은 '무슨소리야?' 라며 당혹감을 보였다.
즉 한마디로 솔직하게 표현해주는 사람을 원한건데 너무 길게 설명하자 듣는 사람 마저 힘빠지는 대화 스킬을 보인 것이다. (오히려 영식은 재평가 되는 상황)
이외에도 정숙은 영식과의 대화하는 장면에 대해 '기 빨린다' '상철이 왜 포기한지 알겠다'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정숙과 영식의 데이트 장면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정숙은 라이브방송 당시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 편집탓으로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다며 입장을 밝힘.
-이에 제작진은 복수라도 하듯 편집하지 않은 롱테이크 10분짜리 영상을 그대로 내보냄.
-정숙은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더 이상 없다고 말하면서도 '나 너 좋고 그냥 알아가보자 네가 선택하는지 말든지 상관없으니까 난 선택할거야 네가 좋다' 라고 해주는 사람을 원함.
-이에 영식은 무슨 말이야? 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임
-즉 정숙은 솔직하게 표현해주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힘
-영수에 대해 넌지시 말하지만 정숙은 인정하지 않음
-그러면서 마음은 열려있다는 발언을 전함
-최종선택 할 만큼 필이 오는 사람은 없지만 혹시 모른다며 간잽이 모습을 보임
-결혼관에 대해서는 늘어난 티셔츠 입고 싶지 않다고 말함
-계속되는 정숙의 발언에 영식은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였고 재발견된 모습이라며 재평가 되고 있음.
-상철이 왜 떠나갔는지 알겠다는 반응도 나옴.
- 나는솔로 21기 영철이 메이크업 전후 차이를 공개함
- 영철은 피부에 기미와 주근깨가 많이 생겼다고 밝힘
- 방송에서는 기미와 주근깨가 많이 보이지 않음
- 영철의 메이크업 전후 모습에서 주근깨와 기미가 많이 보임
- 영철은 야외 활동 시 선크림을 열심히 발라야 한다고 언급
- 카메라 반사판이 피부 잡티를 가리는 데 큰 역할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