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이와 여행하는 여행 인플루언서 세엄마유나입니다.
추석 연휴 아이들과 함께 여수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유명하다는 여행지는 다 돌아다녀 본 거 같아요.
이곳에 없는 라마다 짚트랙이나 유월드 루지,레이나등 가볼만한 곳들이 많더라고요.
- 오동도는 여수 여행에서 필수적인 방문지 중 하나임.
- 오동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어 있음.
- 오동도에는 열차, 보트, 자전거, 걸어서 들어갈 수 있음.
- 주차장에서 조금 걸으면 동백열차표 끊는 곳이 나타남.
- 동백열차는 어른 1000원, 학생 5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 오동도 섬은 1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3월이면 만개함.
- 오동도에는 동백꽃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바람골은 사진 스팟으로 추천하며,바람이 많이 붑니다.
- 여수 여행시 실내를 찾으신다면 완전 강력 추천하는 곳!
- 미디어아트 센터의 운영 시간과 이용 요금은 각각 10:00~19:00, 종합권 성인 27000원 등이다.
- 녹테마레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체험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
- 지하 1층에서는 빛이 가득한 미디어 아트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다.
- 1층에서는 음악과 함께 전시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 3층에는 카페가 있었는데, 야외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
- 향일암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올라야 함
- 향일암 주변에서 갓김치 판매, 시식 가능
- 반려견은 목줄 없이 가방에 넣어 입장 가능, 플라스틱 음료 반입 금지
- 향일암 내부에는 다양한 동상과 표지판이 있음
- 향일암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경관과 바다 전망을 추천
- 향일암은 힘든 여정이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