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은 다른날보다 연휴가 길어서 연휴동안 쉬면서
가족과 지인들과 나들이 삼아 드라이브 삼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서울근교카페 중 추운 겨울날에도 방문하기 좋은 서울근교카페를 추천할까 한다
- 강화도에 위치한 조양방직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카페로 유명
-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10시까지이며, 주차 가능
-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필요
- 1933년부터 운영된 방직공작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카페
- 레트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소품과 전시물이 있음
- 넓은 정원과 많은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좋음
-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부지와 볼거리를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
- 별채와 넓은 자리가 있어 규모가 큰 강화도 대형카페 중 하나
- 영종도에 위치한 대형카페 '메이드림' 방문 후기
-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1시 30분, 주차는 2시간 무료 지원
-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 다이닝 메뉴 판매
- 커피와 음료는 대부분 7천원 이상으로 가격대가 있음
- 1인 1음료 주문시 전시회 무료 관람 가능
- 지하부터 3층까지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컨셉과 색이 다름
- 전시공간은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동시 입장은 최대 10명까지 가능
- 전시공간 뒤편의 꽃사슴 먹이체험 가능
-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므로, 낮시간 전에 방문 권장
- 서울 근교에 위치한 '몽환'이라는 미디어아트 레스토랑 추천
-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22시, 주차는 2시간 무료 지원
- 총 4개의 관에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 가능
- 성인 1인당 15,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1인 1메뉴나 1인 1음료 주문시 무료 관람 가능
- 메뉴는 피자, 파스타, 음료 등 다양하며, 맥주와 칵테일도 판매
-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1관부터 4관까지 구성되어 있음
- 1관은 멀티미디어관으로 가장 넓고, 6개의 아트가 시간마다 바뀜
- 2관은 콜라보레이션관으로 클림트의 그림들이 주로 전시
- 3관은 네이처관으로 자연 풍경과 관련된 미디어아트 상영
- 따뜻한 실내라 추운 겨울날에 방문하기 좋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