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베트남 휴양지 푸꾸옥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한 휴양지라서 호캉스를 즐기며 휴양하기 좋은데
다양한 푸꾸옥 리조트 중 다녀왔던 푸꾸옥호텔 세곳을 비교하고 추천해볼까 한다
- 푸꾸옥 중부에 위치한 가성비 숙소 '씨쉘 리조트'는 위치와 후기가 좋음
- 체크인 시간은 15시,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이며,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있음
- 바다 전망의 인피니티 수영장이 유명하며, 저녁에는 일몰을 볼 수 있음
- 조식은 6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며, 다양한 메뉴가 구비되어 있음
- 직원 서비스와 룸 컨디션은 다소 아쉽지만, 위치와 수영장이 매력적임
- 푸꾸옥에 위치한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트 비치 리조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호텔에서는 무료 공항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약은 하루나 이틀 전에 해야 함
- 체크인 시간은 오후 15시이며,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2시임
- 객실은 넓은 공간에 킹베드 침대, 쇼파, 테이블, 책상 등이 구비되어 있음
- 매일 생수와 티, 인스턴트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미니바 음료와 맥주는 유료임
-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는 매우 좋으며, 특히 일몰 시간에 아름다움
- 주말에는 공연도 진행되며, 한국인 비중이 적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음
- 수질이 좋지 않은 것이 단점이지만, 그 외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 푸꾸옥호텔 '크라운 플라자 스타베이 리조트'는 IHG 계열의 신상 호텔로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음.
- 신상호텔로 룸컨디션이 깨끗함
- 푸꾸옥 북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음.
- 수영장은 두 곳으로, 오션뷰 풀장과 직사각형의 긴 수영장이 있음.
- 프라이빗 비치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음
- 테크노짐이 구비된 헬스장도 깔끔해서 운동을 하기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