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하며 글쓰는 4년차 욱아인플루언서 친절한햄언니입니다
오늘은 엄마입덧, 아빠입덧 2가지를 정리해보았어요 !
입덧증상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아요
- 임신 초기 입덧은 대부분 임신 6주경 시작되며, 14주~16주경 사라짐
- 입덧의 원인은 태반 형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관계
- 입덧 증상은 음식 냄새에 대한 혐오감, 헛구역질, 체한 느낌 등
- 입덧 완화 방법으로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과 강한 향의 음식을 피하는 것 등
- 입덧 완화 음식으로는 죽, 소면, 우유, 요구르트, 젤리 등이 있음
- 입덧은 12주부터 호전되며, 대부분 22주경에 사라짐
- 구토가 심한 경우에는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기관의 진료 필요
- 쿠바드증후군은 남편이 입덧을 하는 현상
- 쿠바드증후군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여겨짐
- 쿠바드증후군은 예비아빠의 30% 이상에서 발견됨
- 남편에게 나타나는 입덧 증상은 식욕 저하, 메스꺼움, 구토, 요통, 체중 증가 등
- 쿠바드증후군은 임신 3개월에 시작되어 임신 후기에 다시 심해짐
- 쿠바드증후군의 원인은 심리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로 추정됨
- 쿠바드증후군의 치료 방법은 없으며, 아이가 태어나면 증상이 사라짐
- 쿠바드증후군 증상으로 인한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비타민 B6이 함유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음
- 쿠바드증후군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