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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벗어나 나가노현과 기후현의 이야기 시작
- 나가노현은 일본의 알프스, 가미코치라는 곳은 환경보호로 인해 개인자동차 접근불가
- 나가노현에서 기후현까지는 먼거리, 그래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 이용
-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은 잘 선택하면 저렴하고 맛있는 곳 많음
- SA(서비스 에리어)와 PA(파킹 에리어)로 나뉜 고속도로 휴게소중 SA가 더 규모 크고 다양한 시설있음
- 나가노현의 가미코치로 가기위해서는 전용택시나 전용버스 이용
- 가미코치까지의 요금은 택시로는 4000~5000엔, 버스로는 1300엔 정도
- 2명 이상일 경우 택시가 편리하며, 시간도 절약됨.

- 가미코치로 가기위해 주차장에서 전용택시를 이용
- 가미코치 안에서 카파다리 주변의 풍경을 감상
- 가미코치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음
- 카파다리까지 가서 주변을 살펴보고, 등산복 무장 필요성을 느낌
- 가미코치내에는 다양한 시설물들이 있음, 예를 들어 레스토랑/카페/기념품점/호텔 등
- 버스를 이용하여 가미코치에서 복귀
- 가미코치 여행은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 가미코치에서 히다다카야마로 이동, 도착까지의 여정소개
- 히다다카야마는 히다규와 다카야마의 유명관광지 포함
- 다카야마역 앞에 위치한 신축호텔 도큐스테이 히다다카야마에 체크인
- 호텔은 모던한 스타일에 대욕장, 스카이라운지 등의 부대시설 보유
- 객실은 고급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 가격이상의 가치제공
- 다카야마역은 모던하면서도 일본전통건축 스타일의 건물
- 향후 신축호텔 위주로 숙박 결정, 호텔 및 주변환경이 깔끔하고 한적함
- 다음편부터는 다카야마에서의 여행시작 예정

- 도쿄드라이브가 기후현 히다다카야마에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감.
- 스키야키 전문점을 선택하여 따뜻한 국물과 함께 식사를 함.
- 식당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일본여행의 좋은추억으로 남음.
- 다카야마는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일본여행의 상급자들이 찾는 곳임.
- 스즈야(寿々や)라는 미소나베와 스키야키 전문점에서 식사를 함.
- 가게는 현지에서 인기가 있었으며, 메뉴는 다양했지만 대부분 소고기가 주재료였음.
- 가게스탭과 점장님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함.
-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구매하여 숙소에서 파티를 즐김.

- 일본 기후현의 히다다카야마 여행 중, 스키야키전문점 스즈야에서 저녁식사를 함.
- 숙소는 다카야마역 앞에 위치한 신축건물인 도큐스테이 히다다카야마를 이용.
- 호텔 내에는 지역 토산품과 히다 카레, 맥주 등이 구비되어 있음.
- 호텔 내의 고급스러운 대욕장과 족욕탕, 그리고 스카이라운지를 이용.
- 다카야마역 주변의 한산한 풍경과 일본소도시의 여유로움을 즐김.
- 다음날 아침, 뷔페식 조식을 즐기고 아침온천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