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는 독특한 디자인과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으로 중무장하여 나온다고 합니다. 특히 카니발의 시장까지 넘보는 요소들이 적용되었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의 출시가 임박했다.
- 외관은 웅장한 분위기를 구현하며, 측면부는 레인지로버와 유사하다.
- 후면부는 번호판 위치가 변경되고, 깔끔한 레터링이 부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실내 구성은 싼타페와 비슷하며, 보조석 대시보드에 디스플레이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 파워트레인은 3.5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2.5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다.
- 가격은 현행 모델보다 300만 원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의 렌더링과 관련 정보가 공개됨
- 렌더링은 얼짱 각도의 쿼터뷰 구도 이미지
- 주간주행등은 크고 각진 형태, 라디에이터 그릴은 박시한 모습 예상
-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그릴의 최상단에 위치하며 약간 굵은 형태 예상
- 측면부는 레인지로버의 실루엣과 유사하며, 플랫한 루프 라인과 리어 오버행이 특징
- 휠 아치는 원형, 클래딩은 유광 블랙으로 도색 예상
- 후면부에는 턴 시그널 램프와 미등으로 이원화된 테일램프 장착 예상
- 실내에는 대시보드 전체가 화면으로 채워진 디지털 클러스터 예상
- 파워트레인은 2.5리터 터보 가솔린, 3.5리터 터보 가솔린, 2.5리터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등 3종 예상
- 가격은 4천만 원 초반에서 6천만 원 중반 예상
- 풀옵션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7천만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개발 거의 완료, 이르면 다음달 디자인 공개 예상
- 양산 시점은 12월경, 공식 론칭은 연말이나 연초 예상
- 렌더링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종합 예상도 공개, 신규 렌더링 총 9장 포함
- 외관 디자인은 양산형 차량과 거의 유사한 모습 예상, 주간주행등, 라디에이터 그릴 등 특징적
- 측면부는 루프, 필러 등이 블랙 컬러로 처리, 스키타입 루프레일,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 등 장착
- 후면부는 사다리 모양 테일램프, 턴 시그널 램프와 미등이 이원화된 모습 등 특징적
- 실내에는 싼타페와 동일한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 칼럼식 기어변속기 등 장착
- 신규 Hybrid 라인업 추가,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의 새로운 시스템 사용
- 복합연비 14~15km/L, 최고출력은 대략 3백 마력 예상
- V2L 기능 탑재로 다양한 용도로 전기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