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우와.. 이게 먹혔네!" 기아 스포티지 투싼 압살할 수 있었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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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지난 1월에 쏘렌토에 이은 2위에 랭크되었는데요. 이러다가 쏘렌토도 잡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처럼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토픽에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01.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현대 투싼 압도하는 비결은?

-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는 브랜드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임
-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친숙함을 느낌
-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 세로로 배열된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특징
- 측면부는 균형있는 실루엣을 보여주며, 도어 하단의 클래딩과 실버 컬러 가니쉬가 단단해 보임
- 후면부에는 단정한 느낌의 면발광 LED 테일램프와 세련된 범퍼가 장착됨
- 실내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디자인이 적용됨
-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2리터 LPi,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로 구성됨
- 1.6리터 가솔린 터보, 2리터 LPi 모델의 판매량이 압도적이며, 전체 실적의 68%를 차지함
- 경쟁 차종인 현대자동차 투싼과의 격차가 거의 두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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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2025년 1월 내수 판매량 6,547대

-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가 부분변경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
- 브랜드 디자인 언어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된 개성적인 외관 디자인
- 전면부는 쏘렌토, 카니발과 유사한 구성, 측면부는 균형감 있는 실루엣
- 후면부는 테일램프 그래픽과 심플한 범퍼로 완성
- 실내에는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장착
-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리터 LPi, 1.6리터 가솔린 터보 등
- 내수시장에서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의 실적이 좋음
- 글로벌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
- 2025년에는 더욱 좋은 실적을 기대
-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약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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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 페이스리프트 모델, 작년 글로벌 판매량 58만대

- 기아 스포티지는 작년 한해 동안 8,428대 판매, 쏘렌토에 이어 2위 차지
- 연간 판매량은 7만 4,255대로 내수 판매량 3위 기록
-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는 부분변경을 통해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적용
-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 수직배열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 장착
- 후면부에는 ᄃ자 그래픽이 들어간 테일램프, 심플한 스타일의 범퍼, 휠 등 장착
- 실내에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가니쉬, 에어벤트, 스티어링 휠 등 장착
- 1.6리터 가솔린 터보, 2리터 LPi,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 탑재
- 1.6리터 가솔린 터보에는 자동8단미션 매칭, 7단 DCT의 단점 개선
-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f.m, 복합연비 최대 16.3km/L 등의 성능 보유
- 기아 스포티지는 작년 한해 동안 58만 7,717대 판매, 글로벌 판매순위 10위권 내 진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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