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주요도시의 전반적인 날씨, 출입국정보, 추천일정까지 호주여행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 호주 여행 시 각 지역의 기후와 옷차림에 대해 알아보자.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케언즈, 울룰루 아웃백 지역, 서호주 퍼스 등의 날씨와 여행하기 좋은 달을 소개한다.
- 동남부 지역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후이지만, 계절은 반대다.
- 겨울 시즌인 6~8월에는 시드니와 멜버른이 다소 춥다.
-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는 아열대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다.
- 케언즈는 열대 지방으로 일 년 내내 덥다.
- 태즈매니아는 시원하고 건조하며, 일 년 내내 비가 고르게 온다.
- 아웃백 지역은 건조하고 더운데, 일교차와 연교차가 크다.
- 호주 여행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필요함
- 단순 여행 목적이라면 전자여행허가 ETA 취득 시 입국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체류 가능
- 입국카드는 기내에서 배부되며, 만 16세 이상 전자 여권 소지자는 스마트게이트 이용 가능
- 입국심사는 조금 빡빡하지만, 입국 절차는 많이 간편해짐
- 16세 미만 어린이 동반 시 스마트게이트 이용 불가, 일반 대면 심사 받아야 함
- 세관신고는 필수, 반입 금지 품목이 없을 시 문제 없음
- ETA 신청은 여권, 신용카드, 이메일 주소 등 필요
- 단기 일정으로 호주 동부 지역을 여행하는 추천 코스 제시
-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시드니를 방문하는 일정
- 브리즈번 공항을 이용해 인/아웃하면 편리
- 대한항공과 젯스타에어웨이즈가 브리즈번과 시드니를 동시에 운행
- 콴타스를 이용해 인천-시드니 직항 후 국내선으로 연결 가능
-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까지는 약 1시간 20여분 소요
- 시드니 동부 해안을 따라 본다이비치, 더들리페이지, 맥콰리등대 등 방문
- 블루마운틴 일일투어를 통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음
- 호주 남부 여행 코스는 시드니, 캔버라, 멜버른, 애들레이드를 포함
- 여행 기간은 최소 일주일 필요, 중간구간은 국내선 항공편 이용 권장
- 항공권 예약은 시드니 인 / 애들레이드 아웃이 가장 편리
- 캔버라에서는 벌리 그린핀 호수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뉜 도시 방문
- 멜버른에서는 시내 관광과 그레이트 오션로드 방문 추천
- 애들레이드에서는 온화한 기후와 와이너리 방문 가능
- 전체 일정 마친 후에는 시드니로 이동하여 여행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