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으로 사천의 관광지 여러 곳을 둘러보고 삼천포항의 남해시장 용궁수산시장은 전통 시장으로 유명하다. 남해 대교의 일몰, 야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남해 여행 첫 날, 하동과 지리산을 방문 후 남해대교 앞 숙소로 이동함.
- 숙소 주변에서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보고, 해안가와 남해 충렬사 산책도 함.
- 남해 횟집 '곰바우 횟집'에서 회 무침과 멸치쌈밥으로 저녁 식사를 함.
- 남해 충렬사는 충무공 이순신의 충의를 기리는 사당으로, 외삼문, 내삼문 등이 있음.
-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몰을 감상하고, 남해대교 노량대교 야경도 즐김.
-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 남해대교를 보며 산책함.
- 팸투어로 경남 삼천포 가볼만한곳 방문
-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은 50년의 전통을 지닌 수산물 특화시장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다양한 공연이 열림
- 대형버스 주차 50대, 승용차 주차 150여 대 가능
- 수산시장 내에 대형 수족관과 신선한 해산물 존재
- 갈치값이 높아졌지만, 시장에서 손질까지 다해줌
- 건어물 가게도 있어 다양한 식품 구매 가능
- 삼천포항은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무역항으로 알려져 있음
- 사천 여행은 1박 2일로 충분하지만, 내년에는 3박 4일로 계획 예정
-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