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 예약을 마치고 짐도 잘싸고~기분좋게 공항으로이유는 모르지만 출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라고 하니 약간의 의문은 들지만 왜냐고 물으면 해외여행 안가본거 티날까봐 시키는대로 2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한 당신은이티켓과 여권을 들고 짐을 끌고 공항입구에서당신이 당신에게 진지하게 질문을 하게된다나 이제 어디로 가야하니?앞 페이지 읽고 나는 패키지 여행이라서 미팅장소와 시간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미팅장소로 가셔서 거기 직원 설명 듣고 움직이세요 고갱님(_._그게 아니라면 한페이지 더 넘겨보자일단 니 손에 있는 것 들을 확인해보자1. 여권2. 이티켓3. 짐공항에 들어서서 나의 이티켓을 열어보자어느 항공사인가?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부산? 타이항공?항공사를 확인했으면항공사 카운터를 찾아보자이 넓은 공항에서 어떻게 찾냐고?공항마다 안내판이 있으니 침착하게 찾으면 된다.문맹이 아니라면 찾는다.(사진출처 : 하나투어닷컴)공항마다 조금씩 다르니느낌만 가지고 가자자 그러면 공항카운터 위치확인 후 찾아가보자공항마다 카운터모양은 다르지만 이런느낌(사진출처 : 하나투어닷컴)일단 줄을 서자그리고 내 차례가 오면항공사직원이 활짝 웃으며인사를 하며 손을 꼼지락 거릴 것이다.이때!같이 여유롭게 웃으며(이게 포인트)이티켓과 여권을 항공사직원에게 내밀어라동시에'붙이실 짐을 벨트에 올려주세요'라고 할 것이다.붙일 짐을 벨트에 올리고나면이티켓과 여권을 다시 돌려...

그래!내가 해외여행 처음이다.이티켓과 보딩패스(비행기를 타려면)목차 <nav epub:type="toc"> 설정된 목차가 없습니다.목차는 내용을 만들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이티켓은 무엇인가?이티켓은 전공서적의 내용으로 보자면여객의 운송 또는 여객과 관련된 서비스에 대한 판매 방식의 하나로,종이항공권의 형태로 발급하지 않고 해당 항공사의 컴퓨터시스템에 항공권의 모든 세부사항을 저장하여 필요 시에 현재의 과정(ex 환불, 항공권의 재발행, 사용등)을 전산으로 자유롭게 조회하고 이용자의 요구에 맞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여기까지 읽고 이해가 되었으면 넌 여행사 직원이거나관광과 교수님이십니다.(꾸벅꾸벅)이티켓은 무엇인가?e-ticket(electronic - ticket)한국말로 하면 전자항공권왠지 전기코드를 꽂아야할것 같은 이 느낌내 방식대로 설명해줄께예를들어서 설명해준다.종이에 글을 써서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냈었지그걸 영어로 mail이라고 하잖아?근데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에서 편지를 써서편지를 보내기 시작하지그걸 우린 e-mail이라고 하지.종이에 직접 글을 써서우표붙여서 보낸 편지mail키보드로 타이핑하여시스템으로 보낸 편지(mail)e-mail이티켓이란?이메일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되.예전에는 티켓을 전용용지에 발권(프린트)해서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었어페이퍼티켓(paper ticket)이라고도 불러(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근...

그래!내가 해외여행 처음이다.여권과 비자목차 <nav epub:type="toc"> 설정된 목차가 없습니다.목차는 내용을 만들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에이..여권과 비자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냐?그럼 여권이랑 비자가 뭔지 설명좀 해줘........일단 네이버 검색을 해볼까?여권이란?외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정부가 발급하는 증명서류. 여행자의 국적·신분을 증명하고, 해외여행을 허가하며, 외국 관헌의 보호를 부탁하는 문서이다. (네이버 두산백과 퍼옴)비자란?국가가 외국인에 대하여 입국을 허가하는 증명서로 사증(査證) 또는 입국사증이라고도 함 (네이버 두산백과 퍼옴) 뭐....라..는...거..야...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해보자여권이란?내 방식대로 설명하자면...여권은 국가에서 '이사람은 해외로 나가서 돌아다녀도 아무 문제없는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입니다.'라고 보증을 서주는 문서이다.(보증은 함부러 서주는게 아니라고 배웠지?여권도 그래서 아무나 발급하진 않아)흔히 봐서 어떻게 생긴지는 다 잘알꺼야.물론 각 나라마다 여권은 다르게 생겨먹었음.하.지.만우리나라 여권이 있다고 해외 어느나라든 입국이 되는 건 아니야왜냐.우리나라에서 '이 사람 문제없음'이라고 보증을 해주었지만. '대한민국이 보증선 사람이니까 무조건 입국 허가!'라고 하진 않는단 말이지.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비자'야비자(visa)란?내 방식대로 설명하자면...비자은 입국을 ...

그래!내가 해외여행 처음이다.트윈룸과 더블룸목차 <nav epub:type="toc"> 설정된 목차가 없습니다.목차는 내용을 만들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호텔을 예약하다보면트윈룸(트윈베드룸)이나 더블룸(더블베드룸)을 결정해야하는 상황이 온다.트윈? 더블? 뭐가 다른 것일까.트윈 베드 룸영어로 쓰면TWIN BED ROOM더블 베드 룸영어로 쓰면DOUBLE BED ROOMBED는 침대 ROOM은 방이정도는 다 아는 기초정보이지.그럼 TWIN과 DOUBLE만 알면되겠네?영어사전을 열어보면TWIN은 '쌍둥이, 한쌍의'라는 뜻이지그럼 풀어서 보자.TWIN BED ROOM 한쌍의 침대(가 있는) 객실똑같이 생긴 침대가 두개가 있는 방이야이렇게 생겼어영어사전을 열어보면DOUBLE은 '두배의, 갑절의'라는 뜻이지그럼 풀어서 보자.DOUBLE BED ROOM 두배(크기)의 침대(가 있는) 객실두배의 크기(두명이 잘 수 있는)의 침대가 있는 방을 의미해이렇게 생겼지이제 니가 트윈룸으로 예약할지 더블룸으로 예약할지 결정을 할 수 있겠지?이해가 잘 안되면 별 수 없고.그냥 친구사이는 트윈룸 연인사이면 더블룸으로 예약해아 부부사이는 어떻하냐고?전우애를 느끼면 트윈룸아니면 더블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