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을 품고있는 전라북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별로 가기 좋은 여행지 Top 4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4곳 모두 두발 뚜벅이로도 충분히 갈수 있다는 점!
- 서해 바다와 샤스타데이지를 모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팟
- 1코스와 2코스는 각각 약 6km, 5km 거리로 소요 시간은 각각 약 1시간 30분&2시간
- 만약 걷는 게 부담스럽다면, 1코스 시작점 근처의 샤스타데이지 스팟에 꽤 많은 양의 데이지 꽃들이 피어 있으니, 여길 노려보시길..!
- 대중교통) 부안터미널에서 66번 버스 타고 '전시장' 정류장 하차
ㄴ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앞에 입구 위치
- 사람이 비교적 적고 조용한 여행지로 매력적
-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있어 이동에 제약이 있으나, 확인만 잘 해준다면 알차게 여행 가능
- 트래블광's 추천 코스: 김제역-오늘여기 카페-벽골제-오느른 책밭-메타세콰이어길-김제역
- 고즈넉한 한옥, 푸른 저수지 등 고즈넉한 분위기와 자연이 인상적
- 꼭 가을이 아니더라도 지금 이맘때쯤 한창 가보는 것도 권장드림
- 나룻배 체험으로 유명한 소양한옥티롤 카페 방문도 추천
- 전주역에서 택시로 약 20~30분 내외
- 가을 단풍 맛집일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그림 같은 설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음
- 정읍역에서 171번 버스 타고 약 35분 소요
- 내장산 전망대는 설경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망원경이 구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