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을 앞둔 분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한옥 독채 펜션부터 뚜벅이를 위한 황리단길 가성비 숙소, 빈티지 감성 넘치는 카라반까지, 제가 직접 가본 추천할만한 경주 숙소를 모두 모아봤습니다.
- 카라반스테이륜은 불국사 아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는 경주 카라반이에요.
- 빈티지st, 모던st 두 가지 스타일의 객실 선택 가능해요. 저는 빈티지st를 택했어요.
- 각 객실은 개별 바베큐 가능, 냉난방시설 완비, 조식 제공, 와이파이 가능해요.
- 빈티지st 요금은 160,000~200,000원, 모던st 요금은 150,000~190,000원
-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수건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 실제로 오래된 카라반 안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조낼 수 있어요.
- 감성 넘치는 바베큐장에서 저녁 식사 및 불멍을 즐길 수 있어요.
-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급스러운 한옥 독채 펜션이에요.
- 외동읍 괘릉길 45-13에 위치했고, 가격은 310,000~430,000원이에요.
-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이며, 방 1, 침대 2, 욕실 1로 구성되어 있어요.
- 정원은 150평으로, 혼자 쓰기엔 과분할 정도로 넓었어요.
- 감성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자쿠지를 즐길 수 있어요.
- 마당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창과 넓은 침대가 매력적이에요.
- 화목 난로가 있어 불멍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