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최애하는 프로그램 나는솔로의 새로운 기수가 시작되었다. 지난 20기 같은 경우 특출한 한 명이 종횡무진 활약했다면, 이번에는 왠지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난해 보이는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들 포스가 심상치 않다. 강인한 첫인상을 보여줬던 나는솔로 21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반전의 직업과 나이를 보여줬다. 재밌게 읽어보자.
- 나는솔로 21기 옥순의 나이가 화제가 되었다.
- 그녀는 1995년생으로 아직 이십대이다.
- 옥순은 일도 사랑도 열정적이며, 성공적인 연애를 하지 못했다.
- 그녀가 선택한 남자는 영호이며, 그는 한의사라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 옥순은 대구 출신이며, 중앙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 그녀는 사업가로서 강한 인상과는 달리 별탈없이 솔로 나라에 머물다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 나는솔로 21기 출연자들의 직업이 의심스러움
- 한의사 영호는 깔끔한 외모와 성격으로 첫인상 투표에서 3표 획득
- 현숙은 결혼하고 싶어했던 사람들과의 이야기로 의심 받음
- 영식은 패션회사 'LF'에서 MD로 일하면서 유튜버로도 활동 중
- 영자는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
- 옥순은 대구 수성구에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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