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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억새축제는 상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림
- 축제 기간은 2024년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제공
- 주요 행사로는 라이팅 쇼, 바람존, 포토존, 체험존, 버스킹 공연 등
- 서울 억새축제에서는 억새 외에도 댑싸리,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다양한 식물 볼 수 있음
- 해 질 무렵 방문하면 억새가 가장 아름답게 빛남

- 남양주 산들소리 수목원은 카페, 식당, 족욕장 등의 부대시설과 포토존이 많음.
-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주차장과 매표소가 있음.
- 입장료는 대인, 소인 구분 없이 8,000원이며, 별내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권이 제공됨.
- 불암산 자락 4만 평 부지에 위치하며, 규모가 넓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하며,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음.
- 수목원 내부에는 야생화,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이 있으며, 계절별로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남양주 사릉은 조선 제6대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 사릉의 입장료는 1,000원이며, 남양주 시민과 만 65세 이상은 무료입장 가능하다.
- 능에 들어서면 멋진 소나무 숲이 펼쳐지며,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
- 정순왕후는 1454년에 왕비로 책봉되었다가 18세에 단종과 이별했다.
-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릉 역사문화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릉 숲길은 봄, 가을에만 한시적으로 개방되며, 약 1.5km 길이로 약 30분 소요된다.
- 숲길 사이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으며, 야생 버섯에 주의해야 한다.

- 서울 근교 양주 나리 공원에 방문하여 꽃구경을 함.
- 양주 천일홍 축제는 9월 29일에 끝났지만, 천일홍은 아직 만개해 있음.
- 양주 나리공원은 양주시 광사동에 위치하며, 서울 북부에서 차로 30분 거리.
- '양주 국민 체육센터'를 검색하여 방문하면 주차장을 찾을 수 있음.
- 양주 나리공원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군인 1,000원.
- 양주 시민과 만 65세 이상은 입장료가 감면되며, 반려견 동반 가능.
- 천일홍, 핑크뮬리, 댑싸리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음.
- 공원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음.
- 먹거리 부스에서 간단한 간식을 판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