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30K 마라톤 훈련과 한강 로드 라이딩, 장거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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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러닝을 준비한다면 30K 마라톤 대회와 같은 훈련을 통해 PB(개인 기록) 단축을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30km 러닝을 소화하면 체력과 페이스 조절 능력이 향상되어 하프마라톤이나 풀코스 대비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우이천, 중랑천, 청계천 러닝 코스를 활용하면 20km 거리 훈련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자이언트 TCR1과 같은 로드자전거를 이용해 한강에서 여의도~아라뱃길을 왕복하는 라이딩을 하면 유산소 능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장거리 러닝과 로드 라이딩을 함께하며 체력을 기르고 싶다면 이 방법을 고려해보길 추천한다.

01.런콥 30k 마라톤대회 같은 장거리 러닝훈련 30km 브레이킹 PB

- 런콥 30k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장거리 러닝훈련을 진행했다.
- 이 행사는 마라톤 대회가 아닌 장거리 훈련으로, 약 1,00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 런콥 러닝 클래스 수강생들이 많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 나는 4분 30초 그룹에 신청해 달렸다.
- 각 페이스별로 페이스메이커가 있어 도움을 받았다.
- 30km를 완주했으며, 평균 속도는 4분 39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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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자이언트 TCR1 한강 로드자전거 라이딩 여의도에서 아라뱃길 왕복

- 지난주에 자이언트 TCR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에서 아라뱃길까지 왕복했음.
- 12년 된 자이언트 TCR 로드 자전거는 아직도 새 것처럼 느껴짐.
- 여의도에서 출발해 아라관문에서 반환, 총 40km를 계획했으나 거리가 부족했음.
- 한강에서 인천방향으로 가는 길은 넓고 시원해 바다 옆을 라이딩하는 느낌이었음.
- 아라관문을 찍고 돌아오는 길에 속도를 높였으나 시속 30km를 겨우 넘겼음.
- 가을에 트라이애슬론 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으나 운동량이 부족함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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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러닝 하프마라톤 대비 우이천 중랑천 청계천 20km 러닝 스포츠시계 순토

- 러닝 하프마라톤 대비 우이천, 중랑천, 청계천에서 20km 러닝 진행
- 예전보다 페이스 감각이 떨어져, 꾸준한 속도로 20km를 채우기로 결정
- 랩타임을 400m로 설정해 속도를 자주 체크하며 러닝 진행
- 순토리가 400m마다 랩 타임을 알려주어 도움을 받음
- 청계천으로 접어들면서 길이 좁아지고 큰 빌딩들이 둘러싸며 위험 요소 증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20km를 완주
- 하체 근지구력을 키울 필요성을 느낌
- 청계천 방향으로 접어들어 러닝을 종료, 집으로 이동
- 러닝 최적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플로트런 등 러닝용품 리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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