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에게 울산 해파랑길과 남한산성 코스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특히, 남한산성 1222계단을 포함한 15km 코스는 도전적인 지형으로 유명하다. 이 코스의 GPX 파일은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산 해파랑길 염포대왕 트레일러닝 대회 코스의 GPS 파일은 공식 대회 사이트나 관련 커뮤니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러너들에게 추천할 만한 코스들이다.
- '울산 염포대왕트레일 대회'는 명품트레일이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이다.
- 대회는 2024년 7월 14일에 진행되며, 코스는 16km이다.
- 참가 신청은 7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29,000원이다.
- 대회 코스는 해파랑길 8코스를 따라가며, 명덕호수공원에서 일산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출발 30분 전부터 참가번호표를 받아야 한다.
- 대회 주로에는 인식표나 리본이 따로 없으며, 코스를 잘 숙지해야 한다.
- 대회 현장 접수는 20명까지 가능하며, 비용은 34,000원이다.
- 남한산성 1222계단 트레일러닝 대회가 한국산악마라톤연맹 주최로 개최됨
- 경기도 하남시 관할 구역이지만, 서울 송파구에서 만든 계단으로 시작되는 루트
- 남한산성은 백제 온조왕 때 도성이었다는 설이 있으나, 성곽의 흔적은 확인되지 않음
- 남한산성은 조선시대 주장성 성벽이 확인됨
- 남한산성은 역사적 가치와 산림 치유 효과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회
- 대회 일시는 2024년 7월 7일이며, 집결 장소는 지하철 마천역 1번 출구
- 대회 참가자는 간식 외에도 필요한 식품을 준비하여 체력 유지 필요
- 대회 완주 시 참가자들은 완주 메달, 모바일 기록증, 간식을 제공받음
- 대회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대비하여 참가자들은 주의 깊게 경로를 따라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