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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다고? 박철 모델 딸 옥소리 꼭 닮은 얼굴!
나무처럼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4일 전콘텐츠 2

정말 엄청난 미모다. 전성기 때의 박철 얼굴과 엄마 옥소리의 외모를 쏙 빼닮았다. 가보자고 시즌2에서 박철은 최초로 모델로 활동하는 딸을 공개했다. 박철보다 딸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옥소리는 방송을 봤을지, 봤다면 어떤 마음이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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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딸 엄청난 미모, 피는 못속여

가보자고 시즌2에 박철이 등장하면서 신내림에 대한 진실을 밝혔고, 나아가 요즘 근황도 공개했다. 특히 모델로 활동하는 딸을 공개하면서 난리가 났다.
엄마 옥소리와 너무나 닮은 외모에 깜짝 놀랐다. 배우는 안된다고 했지만 곧 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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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박중훈 딸이라고? 깜짝 놀란 3남매 최초 공개!

- 배우 박중훈이 아들과 딸들을 공개함
- 두 딸과 아들의 외모가 매우 뛰어나다고 언급함
- 아들은 육군 현역 입대 후 UN군으로 지원함
- 두 딸은 각각 IT 디자이너와 대학교 졸업반임
- 두 딸의 미모는 매우 뛰어나다고 칭찬함
- 부모의 과거와 아이의 현재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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