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잔뜩 기대했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화인가스캔들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그런데...1화를 보면서 당황스러웠다. 도대체 뭐지? 너무 올드하고 진부한 나머지 눈을 의심하게 되더라. 내용도 그렇고 뭔가 하나 만족스러운 게 없는. 분명 디플은 무빙으로 한동안 좋은 작품을 내놓았는데...갑자기 무빙 이전으로 돌아가는건가?
01.화인가스캔들 1화 줄거리 리뷰, 충격적인 정지훈 수염? 요즘 드라마 맞나
- 드라마 화인가스캔들은 정지훈, 김하늘, 정겨운, 서이숙 등이 출연
- 연출은 2011년 최고의 사랑을 만든 박홍균 pd, 작가는 최윤정
- 작품은 13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가장 최근 작품은 2017년 화유기
- 정지훈과 김하늘의 연기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 작품은 디즈니의 이전 작품과 유사한 느낌을 줌
- 1화에서는 오완수(김하늘)에게 테러 협박 메일이 오고, 서도윤(정지훈)이 구해줌
- 서도윤은 화인가의 경호팀에서 일하게 됨
- 오완수와 서도윤은 화인가를 상대로 복수를 해야 하는 상황
02.화인가스캔들 출연진 등장인물 관계도 김하늘 정지훈 케미는?
-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화인가스캔들' 소개
- 드라마는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을 배경으로 함
- 주인공은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경호원 '도윤'
- 드라마는 두 사람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다룸
- 드라마는 10부작으로, 7월 3일부터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음
- 드라마의 주요 인물관계도는 오완수를 중심으로 구성됨
- 출연진은 김하늘, 정지훈, 정겨운, 기은세 등
- 드라마는 성공 여부가 궁금하지만, 디즈니플러스 추천 드라마로 손색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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