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자기소개 후 완전 판도가 달라졌다. 첫인상에서 0표였던 상철이 완전 급부상했다. 정숙, 영자, 영숙 등이 모두 상철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순식간에 최고 인기남이 되었다. 20기 영호는 그대로 인기를 유지했고, 영철을 선택했던 현숙은 영호로 마음을 바꾸는 걸로 보인다.
01.나는솔로 21기 자기소개 요약, 상철 급부상+정숙 영숙 영자 마음바꿈
- 나는솔로 21기에서 자기소개를 통해 직업, 나이, 사는 곳 등이 공개됨
- 상철,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등의 직업과 나이가 소개됨
- 상철은 현대모비스에서 근무하며, 정숙은 외국계 회계법인 사업개발부 부장으로 근무
- 영숙은 부동산신탁사 과장으로 근무하며, 영자는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무
- 옥순은 대구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현숙은 스타트업 브랜드마케팅 담당
- 상철과 정숙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함
- 영호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철은 급부상 중임
02.나는솔로 21기 옥순 논란?! 인스타로 증명한 얼굴과 직업
- 나는솔로 21기 옥순의 외모와 이름에 대한 논란이 있음
- 옥순은 나는솔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음
- 옥순을 둘러싼 논란들이 있음
- 옥순의 외모는 논란의 대상이 아님
- 옥순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무용을 시작, 중앙대 무용학과 졸업
- 옥순의 직업은 필라테스 학원 원장
- 옥순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미 공개되어 있음
- 옥순의 외모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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