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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경수 쌈, 절대로 실수가 아닌 이유(나는솔로)
나무처럼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2024.09.07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경수는 쌈을 실수로 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번째 정숙에서 어긋나기 시작해서, 진짜 주려고 했던 현숙에게는 또 주지 않았고, 옥순에게는 다시 실수없이 쌈을 주었다. 그런데 전후 상황을 아무리 살펴봐도 실수일 수가 없다. 만약 첫 실수가 있었다면 두번째부터는 바로 잡아야 했는데 그조차도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경수는 정희를 밀어내기 위한 방법이었거나, 정숙과 현숙 사이를 망설였거나 했던 걸로 보인다. 그 상황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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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경수 쌈 실수? 절대 실수일 수 없는 이유

- 나는솔로 22기 경수가 쌈 배송 실수를 주장하나, 이는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음.
- 경수는 정숙에게 첫 번째 쌈을 전달했으나, 고추냉이를 넣지 않음.
- 이후 두 번째 쌈을 현숙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역시 고추냉이를 넣지 않음.
- 세 번째 쌈은 옥순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고추냉이를 넣음.
- 경수는 쌈을 싸는 순간에도 옥순 외에는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함.
- 경수의 행동은 혼란스러움을 유발했으며,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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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 점점 안타까운 이유, 경수 영호 투표를 왜 이 시점에?

- 22기 옥순은 미모로는 뛰어나지만,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욕을 먹음
- 옥순은 경수와 영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함
- 투표는 옥순의 호감을 묻는 의도였으나, 부적절한 타이밍으로 보임
- 옥순의 투표는 경수와 영호, 그리고 순자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침
- 옥순의 발언과 행동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
- 옥순은 조금 더 말 조심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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