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돌싱글즈5 예상과 다른 결말, 새봄 민성은 현커가 되었을까?
2024.07.06콘텐츠 2

돌싱글즈5가 모두 막을 내렸다. 당초 예상과 달리 종규세아가 최커가 되었고 규덕혜경도 최종커플이 되었다. 그런데 민성 새봄은 어떻게 된거지? 스포에 따르면, 아니 다 떠나서 목격담은 온통 새봄 민성이었는데 둘은 전혀 연결고리없이 끝났다. 방송 후에 다시 만난걸까? 이들의 결말이 가장 궁금한 가운데 지금 현 상황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진다.

01.돌싱글즈5 최종 선택 최커 결과, 뽀뽀한 종규 세아+규덕 혜경 최종 커플되다.

- 돌싱글즈5 최종 선택 결과, 규덕-혜경, 종규-세아 커플 탄생
- 현커로 소문났던 민성은 선택받지 못함, 새봄도 선택하지 않음
- 규덕과 혜경은 서로를 확고하게 선택, 한 달간 데이트 즐김
- 세아는 종규의 아이 문제를 극복할 용기를 가지고 선택
- 종규와 세아는 서로를 깊이 사랑하게 됨
- 규덕과 종규는 최커가 되었고, 규온과 민성은 최커에 실패함
- 모두가 행복한 선택을 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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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돌싱글즈5 민성 새봄 아기와 함께 목격담 현커 스포 맞을까?

- 돌싱글즈5의 민성과 새봄이 아기와 함께 있는 목격담이 화제
- 이 목격담은 매우 구체적이며, 두 사람이 현커일 가능성을 제시
- 두 사람은 시흥아울렛에서 목격되었으며, 화면발을 고려하면 실제 모습이 더 이쁠 것으로 예상
- 목격담에는 아기도 함께 등장하여 신빙성을 높임
- 민성의 춘천 건물이 다시 언급되며,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게 다뤄짐
- 1화 인트로에서 새봄이 '나 좋아해?'라고 묻는 장면에서 남자의 대답이 논란
- 현재는 민성이 그 대답을 한 것으로 추정
- 두 사람의 데이트 분위기는 좋아보이며, 서로에게 호감을 보임
-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자녀 유무로, 민성은 새봄의 자녀를 알고 있지만 새봄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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