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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드디어 승효 고백, 파혼남 전여친 다 비켜!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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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콘텐츠 2

드디어 승효가 고백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7화에서는 승효가 더는 미룰 수 없었고 결국 석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좋아한다고 :)
석류의 파혼남 송현준이 나타나고, 승효의 전여친 태희도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그렇게 4각관계가 형성되면서 뭔가 불안해진 승효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데 8회를 보니 사실 석류가 먼저 좋아했다고? 미친다 진짜 ㅋㅋ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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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에서는 승효와 석류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들이 등장함
- 승효와 석류는 서로의 첫사랑을 모름
- 석류의 파혼남 송현준이 나타나면서 상황이 복잡해짐
- 승효는 석류에게 고백하려 하지만, 석류가 막음
- 석류와 승효의 관계는 점점 깊어짐
- 승효는 석류가 자신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 승효는 석류에게 고백함
- 8회에서는 석류와 승효의 관계가 더욱 발전함
- 석류와 승효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의 방식으로 대답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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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단호는 청우일보 기자로, 원칙과 신념을 중요시함
- 강단호는 승효와 석류를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있었음
- 강단호는 석류와 승효의 사진을 가지고 있음
- 강단호는 혜릉동에서 모음과 우연히 만남
- 강단호의 고등학생 시절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옴
- 강단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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