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 순위에서 글로벌 1위로 올라섰고 국내 화제성에서도 1위를 질주중이다.
특히 백종원, 안성재, 최강록은 나린히 모두 순위에 오르고있다. 이를 증명하듯 최강록 식당 예약에는 무려 2만명이 몰리는 등 모든 셰프가 대박나는 상황이다.
-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넷플릭스 순위 1위를 차지
- 흑백요리사는 3,8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18개국 top10 순위에 오름
- 넷플릭스 글로벌 탑10 TV 비영어 부문 1위, 국내 화제성 1위 차지
- 출연자 화제성 1위는 백종원, 2위는 안성재, 3위는 최강록
- 최강록 셰프의 식당 네오 예약은 2만명이 몰려 1분 만에 마감
- SNS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식당 리스트'가 공유되며 관심을 모음
-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셰프는 20명, 식당 리스트에는 60명 셰프들의 식당도 포함
-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시즌2 제작진은 이미 준비 중이며, 많은 셰프들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
역시 어느 곳에든 빌런은 있기 마련인 모양이다. 아슬아슬했지만 빌런 없이 잘나가던 흑백요리사에 드디어 강력한 빌런이 등장했다. 선경롱게스트! 고기의 방 팀전에서 백수저로 나선 그녀는 진짜 말하는 태도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더구나 그 상대가 이번 참가자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극호감인 최강록을 상대한 터라 그 후폭풍이 제법 쎄다. 한마디로 선경롱게스트가 미친듯이 욕을 먹는 상황이다. 도대체 왜?
흑백요리사 6화 내용을 정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