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8기 정숙이 점점 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초반 15기 순자와 19기 영숙에게 좀 밀리는듯 했지만 남자들의 속마음이 18기 정숙으로 이동중이다.
특히 여자들의 선택에서 정숙은 골반뽕 청바지를 입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제작진의 카메라조차도 그녀의 골반을 클로즈업 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골반이 통했을까?
5기 정수와 15기 영호는 18기 정숙을 선택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정숙은 5기 정수를 선택하면서 두 사람의 마음은 통했다.
전종서 골반이 핫한 가운데 등장한 18기 정숙의 골반뽕 청바지도 핫해질 전망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 18기 정숙의 골반과 골반뽕 청바지가 화제가 됨
- 15기 영호와 5기 정수가 18기 정숙을 선택함
- 18기 정숙은 5기 정수를 선택함
- 18기 정숙과 5기 정수는 서로를 이성으로 생각함
- 18기 정숙의 골반뽕 청바지는 실제 골반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화제가 됨
- 18기 정숙을 중심으로 새로운 판이 짜여지는 분위기임
나솔사계 한번더특집 3탄이 슬슬 몸풀기를 시작했다.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어지면서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지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15기 순자와 18기 정숙이 눈길을 끈다. 둘 모두 비주얼로는 앞서나가는 상황, 여기에 18기 정숙은 성격도 좋은지라 에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두 사람을 보는 게 좀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둘 다 성형이 좀 과해서 웃을 때 좀 그렇다?? 사실 나솔사계든 나는솔로든 늘 나오는 성형 논란이긴 한데 이번엔 특히 심한 거 같다. 이미 나는솔로로 보고 알았던 출연자라 더 그런 듯.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과연 이들의 성형이(사실 추측만 하는 거지만) 발목을 잡을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