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나솔사계 미스터박과 10기 영숙이 서로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게 아닌가 싶다.
두 사람은 나솔사계 라방을 통해 현커가 아니라고 했다. 그낭 영숙은 잠수이별이라며 미스터박을 저격했고, 미스터박은 스토리를 통해 잠수이별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더니 바로 새여친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사랑으로 이 상황을 마무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에 영숙은 스토리로 그간 상황을 더 알렸다. 그런데 새여친이 10기 영자 지인이라고? 사실을 알아보자.
- 미스터박과 10기 영숙의 관계가 종료됨
- 미스터박은 새 여친을 공개함
- 10기 영숙은 미스터박의 행동에 대해 비판함
- 미스터박과 10기 영숙의 관계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함
- 미스터박의 새 여친이 10기 영자의 지인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님
- 10기 영숙은 미스터박과의 이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함
- 미스터박의 행동에 대한 비난과 10기 영숙의 반응에 대한 논란이 계속됨
나솔사계 라방의 최대 관심사는 미스터박과 10기 영숙이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현커가 아니었다. 한쪽은 잠수이별이라 주장했고, 다른 쪽은 그렇지는 않단다. 다만 정을 떼려고 냉정하게 대한 건 맞다고.
라방 때만 해도 그냥 헤어진 정도겠거니 했는데 미스터박은 새로운 여친이 그새 생겼고 이를 인스타로 공개하면서 논란이 더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