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남의 일은 쉽고 내 일은 좀 다른 법. 나솔사계 10기 영숙이 딱 그 꼴이 되었다.
10기 정숙이 힘들어할 땐 잼 나게 놀아보자, 경쟁하러 온 곳이 아니냐 운운 하더니 막상 22기 영숙이 미스터박을 공략하기 시작하니 표정이 썩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미스터백김에겐 어장관리하는 느낌을 주면서 좀 아니다 싶은??
상황이 이쯤되니 징징거리던 10기 정숙도 그닥, 한판 붙은 10기 영자도 그닥, 10기 영숙은 내로남불.
결국 22기 영숙 인성만 진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기캐가 맞았다 :)
- 나는 솔로 10기 영숙의 내로남불 행동 비판
- 22기 영숙의 인성을 칭찬하며, 그녀의 매력을 언급
- 10기 영숙과 22기 영숙의 비교를 통해, 인간의 성격 변화를 관찰
- 22기 영숙이 미스터박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10기 영숙은 걱정함
- 10기 영숙은 자신의 행동이 과도한 관심을 받아 예민해진 결과라고 주장
-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
- 두 사람 중 누구와도 현커가 아닐 가능성을 제시
결국은 참지 못하고 10기 영자와 10기 정숙이 인스타로 한판 붙었다.
영자가 먼저 포문을 열자 정숙은 바로 인스타에 올리며 대항했다.
사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도 없는 상황.
결국엔 두 사람이 극적으로 화해를 하면서 마무리는 되었지만 나는솔로 이미지는 갈수록 안좋아지는 느낌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