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는솔로 24기 첫번째 현커가 탄생했다.
예상을 깨고 24기 영철과 24기 영숙이 첫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주 방송을 본 사람들 입장에선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분명 영철은 순자에게 더 관심이 있었고, 영숙은 사실상 자포자기하는 분위기였는데. 커뮤니티를 통해 이들의 커플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누가 봐도 현커로 보이는 바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7급 공무원과 유도 국가대표의 만남, 그림은 아주 좋아 보인다 :)
- 나는솔로 24기에서 영철과 영숙이 현커로 지목됨
- 이들의 커플 사진이 유출되며 현커 가능성이 높아짐
- 24기 단체 친목 사진에서 영철과 영숙이 가장 친해 보임
- 24기 영숙은 1994년생, 직업은 6년 차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
- 24기 영철은 1992년생, 직업은 유도선수이자 국가대표
- 이들의 직업과 나이가 서로 잘 어울리는 것으로 평가됨
- 24기 현커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됨
- 결혼 커플이 나오면 더 확실한 활력이 될 것으로 예상됨
- 나는솔로 24기 옥순의 직업이 공개됨
- 옥순의 직업은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하는 비서
- 옥순은 정규직이 아닌 파견직(계약직)으로 근무 중
- 옥순의 나이와 선호하는 남성상 등도 공개됨
- 옥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함
- 옥순의 인스타그램 피드는 "저는 자랑하면 안 돼여?"라는 문구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