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순자 지인까지 등판했다. 순자 지인은 블라인드에 글을 올리면서 순자에 대해 저격했다.
지인은 주변에 페스코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두 명 있다며 글을 시작했다.
한 명은 상대를 늘 배려해주는 반면, 다른 한명은 배려가 아니라 동물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고집하는 회식장소가 있다고 폭로했다.
그 두번째 유형의 사람이 바로 24기 순자라고 밝혔다. 인터뷰 때 배려 운운하고선 왜 변하지 않는지도 궁금하다면서....
01.나는솔로 24기 순자 지인 폭로, 무조건 고집하는 회식장소?!
24기 순자 지인이 블라인드에 등장해 순자에 대해 밝혔다.
주변에 두명의 페스코가 있는데 그 중 한명은 늘 배려하는 반면, 다른 한명은 늘 까다롭다고 주장했다.
바로 그 한명이 순자라고 밝히면서 왜 변하지 않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읽고 반성하길 바란다는 글도 함께 남겼다.
02.나는solo 24기 순자 네티즌과 진흙탕 싸움, 외모비하 논란까지?!
갈수록 점점 격화되고 있다.
나는솔로 24기 순자 인스타가 완전 진흙탕 싸움 중이다.
옳고 그름을 넘어 서로의 감정만 쏟아내는 상황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그렇다보니 외모비하 발언도 나오고, 가방 논란에 끝없는 식당 선택 문제까지 계속 반복되는 중이다.
그냥 침묵하거나 좀 가볍게 받으면 좋을거 같은데 순자는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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