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영식과 영자가 근황을 전했다. 둘 모두 같은 공간에서 근황을 전하면서 또 현커설에 휩싸였다. 최근 18기 영식은 개인적으로 강남에서 일식 팝업을 열었고, 이 자리에 영자가 와서 열심히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여럿이 모일 때마다 둘은 늘 함께였고, 무엇보다 나란히 옆에서 사진을 찍어왔다.
그런데 놀라운 건 영식은 벌써 세번째 현커설이다. 첫번째 18기 옥순, 두번째 17기 영숙에 이어 이번 영자가 세번째다. 과연 이둘은 현커가 맞는걸까?
난느솔로 18기 영식 영자가 현커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18기 영식의 일식 팝업에 함께 하면서 각각 근황을 전하면서 현커설에 불을 붙였다.
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여러 모임마다 둘을 늘 함께 있었고, 사진 속에서도 늘 나란히 있었다.
영식은 벌써 세번째 현커설이 나왔다. 진짜 현커는 누구일까?
- 나솔 17기 영숙과 18기 영식의 데이트 목격담이 또 등장함
- 두 사람은 여전히 비밀연애를 유지 중
- 두 사람의 데이트는 지난 10월 한강 데이트 이후 두 번째
- 두 사람 모두 현커를 인정하지 않음
- 17기 영숙은 32세의 고려대 박사 연구원, 18기 영식은 91년생 소방관
- 두 사람은 서로의 이상형에 부합할 가능성이 있음
- 두 사람의 현커 발표 여부에 관심이 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