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영숙 로밍 해명했다, 영수 배려라고? 더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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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숙이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자신의 태도와 영수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인스타 라방을 통해 진행된 해명에서 영숙은 이 모든 게 파워 j인 영수를 위한 배려라고 주장했다.
역겹다는 표현도 영수가 아니라 인터넷이 그렇다는 거며, 영수와는 7~8개월된 사이라 너무 친해서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그런거라고 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안하고 영수가 대부분 한 건 영수를 위해 한 행동이었다고 했다. 이거 해명 방송 맞나?

01.나는솔로 22기 영숙 로밍 해명 방송, 영수 배려? 더 욕먹는 이유

나는솔로 22기 영숙이 지볶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너무 피곤하다보니 텐션이 떨어진 거였다. 양해해달라.
로밍을 안하는 건 20대 여행할 때부터 잘 안했다.
대부분 영수가 하는 건 영수를 위한 자신의 배려였다.
영수와는 7~8개월된 사이라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편하게 대한 것이다.
영수가 자신에게도 이심을 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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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지볶행 22기 영숙 방송마다 심리가 다른 이유, 난리난 댓글

나는솔로 22기 영숙이 방송마다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기캐라고 했던 나는솔로 본방에선 나름 열심이었고,
나솔사계에선 남자는 관심없고 먹방에 집중했다면,
이번 지볶행에선 영수를 너무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는 중이다.
도대체 왜 다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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