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적인 관광지로 항공 탑승시간도 약 6시간 30분
중세 고대시대의 실크로드에 숨겨진 K-문화와 역사도 알아가는 시간
떼묻지않은 자연에서 힐링을!
이색적인 건축물을 보며 과거로의 여행까지~
- 중앙아시아 3개국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여행 준비 시작
- 우즈베키스탄은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여,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 자연, 이슬람 문화
- 환율은 100UZS당 약 12원, 물가 저렴, 택시비 10분에 약 1,500원
- 한국인은 무비자로 30일 동안 체류 가능, 여권 파워 2위로 비자 불필요
- 날씨는 봄과 가을이 여행하기 좋음,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건조함
- 항공편은 대한항공, 에어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 항공 등 이용 가능
- 대중교통 발달되어 있으며, 택시 이용 시 흥정 필요
- 중앙아시아 3개국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 여행 계획 공유
- 한국인에게 우호적이며 치안이 안전한 편에 속함
- 여행 기간은 보통 7일로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도시 중점으로
- 주요 관광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샤크리사브, 무이낙, 자민, 테르메스 등
- 테르메스 지역은 위험성이 있어 제외, 국경지역은 항상 주의 필요
- 타슈켄트에서 타 도시로의 이동은 고속열차 추천
- 사마르칸트에서는 비비하눔 사원, 하자티 이맘 광장, 레기스탄
- 타슈켄트에서는 아미르 티무르 광장, 하즈라티 이맘 모스크, 예수성심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