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몽골/러시아우즈벡에서 만난 가슴 찡한 서울공원
2024.06.28콘텐츠 2

150년 전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과 고려인의 자긍심과 애환을
달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현재는 타슈켄트 내 도심 속 자연 휴식처이자
양국의 우정과 한국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하지만 지금 이곳은 아쉽게도 폐쇄되었다.
우리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01.타슈켄트에서 산책 중 만난 반가운 단어 '서울'

- 서울 국립공원은 양국 간의 우정을 상징하는 장소로, 한국 전통 정원 갬성
- 관리가 부실하여 개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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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서울공원에서 만난 일본 평화의 종과 평화의 호수

- 도스틀릭 공원 내 서울공원
- 일본 평화의 종
- 나비 모양의 평화호수 풍경
- 타슈켄트 시민들의 일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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