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 중 첫 관문인 아제르바이잔으로
여행 준비를 위한 첫걸음과 빼놓을수 없는 수도 바쿠의 랜드마크를 소개해드려요
다양한 볼거리로 시티와 자연 체험까지~~
-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시내 가볼만한 랜드마크
- 하이랜드파크는 종교, 역사, 전망 등 다양한 요소
- 랜드마크: 플레임타워, 구시가지, 니자미거리 등
- 파크 : 바쿠 전망대 중 하나로 카스피해를 배경으로 인생샷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감상 할수 있다
- 랜드마크는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음
-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
- 성벽을 기준으로 신도시와 구도시로 구분됨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 바쿠 올드시티(이체리셰혜르지역)는 고대 유산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보여줌
- 미니어처 책 박물관은 2002년 개관, 현재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립박물관
- 세이들리 정원은 24시간 개방, 입장료는 무료임
- 코카서스 3국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를 지칭
- 이들 국가는 코카서스산맥을 중심으로 위치,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있음
- 코카서스 3국은 여권 필요, 최소 출발일 기준으로 잔여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함
- 한국은 세계 2위의 여권 파워, 대부분의 나라에서 무비자 입국 가능
- 조지아는 365일 무비자 입국 가능, 아르메니아는 180일 무비자 입국 가능
- 아제르바이잔은 비자 필요, 현지 도착 비자도 가능
- 조지아는 유럽 문화에 가까우며, 8천 년의 와인 역사를 가진 와인 생산의 본고장
- 아제르바이잔은 카스피해의 연안 국가로, 원유와 천연가스가 생산되며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