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일 완성 오이지 담는법 오이지용 오이 만물상 이보은 오이지 담기 50개 오이지 담그는법 여러분 오이지 담으셨나요? 여름 음식하면 오이지를 빼놓을 수가 없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름음식인 오이지 담는법, 6일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그럼 간단하게 오이 50개로 오이지 담그는법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 만물상 오이지 오이지용 오이 50개 청양고추 8개 소주 1병 식초 4컵반 설탕 4컵반 소금 2컵반 (종이컵 기준) 우선 가장 중요한 오이를 준비하는데요, 저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오이지용 오이를 50개 28,900원에 구입했답니다. 작년 가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많이 오르진 않았네요. ㅎㅎ 일반 오이 종류 모두 괜찮아요. 우선 겉에 있는 이물질만 흐르는 물에 살짝 닦아줍니다.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끝을 자르지 않고 그냥 만들어 줍니다. 일반적으로 오이지용 오이는 백오이, 백다다기, 가시오이를 사용하는데요, 껍질이 얇고 씨가 적어서 오이지를 담그기에 적당합니다. 이제 재료를 준비할 동안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이번에는 만물상 이보은 오이지 담기 레시피 의 비율대로 오이 50개 담그는법 소개해 드릴게요. 물없이 담그는 전통방식으로 소주와 소금, 식초, 설탕의 비율을 맞춰 주시면 되구요, 담그는 갯수에 따라서 비율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이보은 오이지 담기 레시피에는 청양고추를 넣어서 알싸한 맛을 내주시더라...
22입맛 없을 때 먹는 음식 오이지 비빔국수 만드는 방법 찬또배기 이찬원 님이 알려 주신 데로 오이지무침도 맛있게 해서 먹고 있는데요. 또 이찬원 님이 알려 주시는 비빔국수도 만들어서 먹어야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이번엔 매콤하게 국수 비벼서 먹어 보기로 해요. 참, 이래저래 먹을 핑계만 생기네요. ㅎㅎ 재료 준비 오이지 비빔국수 재료(1인분) 오이지무침(고명) 소면 1인분(500원 동전 크기) 양파 약간 다진 대파 1T 고춧가루 1T 간장 1T 설탕 0.5T 다진 마늘 0.5T 참기름 1T (1T는 밥숟가락 기준임) 자,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오이지는 이미 무쳐 놓았기 때문에, 국수만 삶아서 먹으면 끝이네요. 500원 동전 크기로 잡으면 1인분 양인데요. 양은 조금씩 가감해서 드시기로 해요. 일단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고 물이 끓어 오를 때마다 찬물을 부어 줍니다. 이렇게 3번 정도 반복하면 충분히 익을 거예요. 다 삶아진 소면은 빨래하듯이 헹구어서 전분가루를 빼주세요. 그래야 밀가루 냄새 안 나는 맛있는 면을 드실 수 있답니다. 야채는 양파 조금 채 썰어 주시고, 대파 한 스푼, 정도만 다져 주시면 돼요. 자, 이제 믹싱 볼에 국수를 넣고 비벼 볼게요. 먼저, 고춧가루 1스푼, 간장 1T, 설탕 0.5T, 다진 마늘 0.5T 넣고 버무려 주세요. 국수에 양념이 잘 배도록 골고루 비벼 주세요. 마지막으로 고소한 참기름 한 스푼 둘러 줍...
21오이 10개 이찬원 오이지 지퍼백에 넣어서 만드는 방법 여러분~~ 오이지 담으셨나요? 전 무침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직 담그지 않아서 티브이 보다가 이찬원 님이 너무 간편하게 담길래 얼른 따라 해 봤어요. 여름철 밥도둑 무침 맛있게 해서 먹으려면 우선 오이지를 담가야 되겠죠? 재료 준비 원래는 오이지 담는 작은 오이가 따로 있는데요. 이제 때가 지나서 없더라고요. 그냥 일반 백오이로 담아 볼게요. 저는 일단 10개로 만들어 볼게요. 우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려 주세요. 물기가 빠지는 동안 절임물 준비해 볼게요. 오이지 재료 백오이 10개 소주 0.5컵 소금 1컵 식초 1.5컵 물엿 1.5컵 10개가 들어갈만한 지퍼백을 준비해 주시는데요. 저는 특대형 지퍼백이 있어서 사용해 봤어요. 물기를 빼고 지퍼백에 넣어 주세요. 이찬원 오이지 절임물 비율은 소주 1, 소금 2, 식초 3, 물엿 3의 비율이에요. 오이 10개 기준 소주 반컵, 소금 한 컵, 식초 한 컵 반, 물엿 한 컵만을 넣어 줄 거예요. 지퍼백에 오이 넣고 이제 절임물 부어 줄 거예요. 볼에 넣어서 소금이 잘 녹도록 섞어 주세요. 오늘은 아들이 도와주고 있어요. 아들이 섞어준 절임물을 지퍼백에 부어 줍니다. 아들이 잘 잡아 주고 있죠? 요즘엔 요리할 때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남자들이 요리하면 멋있잖아요. 어려서부터 가르쳐야죠. 절임물이 새지 않게 잘 부어 주세요. 참 ...
20이찬원 오이지무침 여름철 최고 반찬 오이지 담아 놓으면 더운 여름철에 입맛 없을 때나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하나씩 꺼내서 바로바로 무쳐서 먹으면 아주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그 꼬들꼬들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해마다 여름이면 꼭 오이지를 담그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이찬원 님 레시피로 오이 10개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는데요. 지금 너무 먹기 좋은 상태여서 맛있게 한번 무쳐서 먹어 볼게요. 재료 준비 오이지무침 재료 오이지 3개 다진 대파 3T 다진 마늘 0.5T 고춧가루 2T 매실청 0.5T 들기름 1T 통깨 1T 이제 맛있게 무쳐 볼게요. 잘 절여진 오이지 3개를 꺼내서 송송 썰어 줍니다. 10개 담아 놓았었는데, 무쳐서 엄마도 드리고, 동생도 나눠주고 했더니 3개 남았네요. 다 먹기 전에 다시 10개 담아서 만들어 놓아야겠어요. 가족들이 오이지 반찬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찬물에 한 10분 정도 담가서 짠맛을 조금 빼주도록 할게요. 하나를 먹어 봤더니 아주 짜서 그대로 무치면, 너무 짜서 안될 것 같아요. 혹시 드셔 보시고 간이 맞으면 살짝만 담가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집집마다 소금이나 오이 수분 정도에 따라 오이지 맛이 다를 수 있으니 드셔 보시고 간을 맞추면 될 것 같아요. 한 10분 정도 찬물에 담가 놓았더니, 짠 기가 딱 적당하게 빠졌어요. 손이나 면 보를 이용해서 물기를 빼주시는데요. 손에 힘을 주고 하다 보니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