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여행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교토!
이번에는 교토에서 가볼만한곳을 5곳 가져왔습니다. 이것과 먹거리 맛집도 추가하고 싶었는데, 1토픽에 5개의 컨텐츠만 가능하다보니.. 다음 편에서 제 찐맛집 컨텐츠도 소개해드릴게요!
- 작년 연초에 사업자를 내고, 새로운 사업을 진행 중
-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여 새로운 사업 준비, 퇴근 후 창작물 관련 일 진행
- 헬스 PT 후 블로그 작성, 토요일에는 자격증 공부와 블로그 작성 예정
- 교토 여행기를 시작, 특히 교토에서의 추억이 많음
- 인디고트래블을 통해 교토 당일치기 투어를 이용, 편리하게 관광지 방문
- 교토의 맛집 '하나나'를 예약해주어 웨이팅 없이 식사 가능
- 후시미이나리 신사, 아라시야마, 하나나, 기모노숲, 금각사 등을 방문 예정
- 교토 여행 중 후시미 이나리 신사, 기모노숲, 도월교, 아라시야마 방문
- 아라시야마는 대나무숲으로 유명하며, 사람이 많음
- 대나무숲은 생각보다 멋지지 않음, 사진 찍기 어려움
- 아라시야마에는 절이 있으며, 입장료는 500엔
- 시간 부족으로 절 내부는 들어가지 못함
- 곳곳에 예쁜 장소가 많으며, 기모노 입은 사람들이 많음
- 절 입구 부분만 봐도 볼거리가 많음
- 교토와 오사카의 분위기는 다름, 각각 매력적임
- 인디고트래블을 통해 교토 당일 투어를 진행함
- 투어 일정은 후시이 미나리, 아라시야마 절, 금각사, 청수사로 구성됨
- 금각사 가는 길에 하늘이 어두워짐
- 가이드가 입장료를 끊어주고, 버스 안에서 돈을 걷음
- 원하는 사람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됨
- 청수사 방문 시 비가 왔음
- 금각사는 1시간 이하 소요되며, 입장료는 500엔임
- 내부에 소나무 등의 나무들이 있어 멋짐
- 일본 자판기를 이용해 음료를 마셔봄
- 음료는 상큼하고 맛있었음
- 교토 포스팅을 2달째 진행 중, 바쁜 일상에도 블로그를 계속함
- 새로운 사업과 본업, 블로그를 모두 잘하고 싶음
-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겨, 훗카이도 여행 계획 중
- 교토는 원래 수도였으나, 1868년 이후 도쿄로 변경됨
- 산넨자카는 사람이 많아 마치 파도처럼 이동하는 느낌
- 비가 오는 날에도 운치 있어,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차도 사진 촬영
- 일본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함
- 산넨자카에는 먹거리와 기념품샵이 많아, 여유 있게 구경하면 좋음
- 재방문하고 싶은 동네로, 교토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 청수사는 코난 극장판의 배경지로 유명하다.
- 청수사와 산넨카는 붙어 있으며, 둘 중 하나만 방문하거나 둘 다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 청수사에는 사람이 많으며, 특히 노을이 있을 때 가는 것이 좋다.
-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으며, 일본인들의 수학여행지로도 유명하다.
- 청수사의 소요 시간은 걷는 속도에 따라 다르며,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 청수사는 재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단풍철이나 눈이 올 때 더욱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