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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항구도시 휘트비 방문 후기
- 휘트비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분위기, 아름다운 풍경 자랑
- 휘트비 수도원은 드라큘라 소설의 배경지
- 항구와 바다는 매우 아름답고, 주변에는 기념품샵과 식당이 많음
- 높은 곳에서 풍경을 보기 위해 등대 있는 길을 걸어봄
- 해안가로 내려가면 물이 매우 맑고,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듬
- 휘트비는 반나절이면 충분히 구경 가능
-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재미있음
- 사탕을 구매했지만 맛은 그저 그랬음.

- 채스워스하우스는 맨체스터와 셰필드 사이에 위치해 있음
- 피크디스트릿국립공원이 근처에 있어, 체스터필드나 셰필드에서 가기 편함
- 셰필드에서 갈 경우, 체스터필드역에서 버스 이용
- 유명한 건물인 채스워스하우스는 개방된 공간과 별도의 저택이 있음
- 입장료는 다소 비싸지만, 내부는 매우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음
- 정원은 매우 넓고,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 좋음
- 도서관, 다이닝 장소 등 다양한 공간이 있음
- 소요 시간은 반나절 정도이며, 휴식을 취하면 더 빨리 끝날 수 있음

- 에딘버러 여행기를 4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작성 예정
- 홀리루드 공원은 매우 크고 높으며, 소요시간은 1-2시간
- 처음에는 별로 안힘들 것 같지만, 실제로 매우 힘듬
- 물 한병과 화장실 이용 필요, 안전 주의 필요
- 홀리루드 궁전은 로열 마일 동쪽 끝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18.50GBP
- 영업시간은 09:30 - 18:00이며, 11월에서 3월까지는 09:30-16:30
- 로열 마일은 구시가지의 중심지로, 중세시대 건물들이 많음
- 로열 마일은 1.6km 정도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있음.

- 맨체스터는 혼자 처음으로 방문한 해외 여행지였다.
- 맨체스터는 상업 밀집 지역으로, 많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 날씨는 대체로 흐리며, 사진 화질이 아쉬웠다.
- 맨체스터 시청과 맨체스터 대성당 등 유명한 건물들을 방문했다.
- 대관람차를 타고 도시를 내려다보는 경험을 했다.
- 맨체스터는 바쁜 도시로, 런던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 요크는 작고 아름다운 영국의 소도시로, 많은 역사적 유적지와 볼거리가 있다.
- 클리포드타워, 요크 대성당, 요크 민스터 등이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 베티스 카페 티룸은 유명한 애프터눈티 카페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 요크 성벽은 요크의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 로운트리 공원은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오리 등 동물들이 자유롭게 다닌다.
- 요크 여행은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