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예쁜 국내 여행지 2곳을 소개할게요. 부산과 경주를 알려드릴텐데 부산은 감천문화마을과 황련산, 광안리 등 야경이 근사한 곳이 정말 많고요. 경주에도 제일 유명한 동궁과월지를 포함해서 월정교, 첨성대 등 저녁에 가볼 여행코스가 가득하답니다.
1. 부산
-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부산토박이에게도 여행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장소
- 감천문화마을은 생활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음
- 감천문화마을은 드론 촬영이 금지되어 있음
- 감천문화마을의 주차는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이나 사설주차장 이용 가능
- 감천문화마을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존재하며, 특히 어린왕자 포토존이 유명
- 감천문화마을의 야경은 매우 근사하며, 오후 4시에 방문하여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것을 추천
2. 경주
- 경주 야경 명소는 동궁과 월지, 예전에는 안압지로 불렸음.
- 2011년부터 '동궁과 월지'로 명칭 변경, 야경 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음.
- 주말에 방문하려면 네이버 예약 권장,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3,000원임
- 동궁과 월지의 매력은 야간시간이며, 일몰시간에 맞춰서 점등됨.
- 주차장은 무료전용주차장이 있으며, 혼잡할 시 길 건너편 '연꽃단지노상주차장' 이용 가능.
- 동궁과 월지 내부에는 출토된 유물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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