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서 특별한 쉼표가 필요할 때는 템플스테이를 권합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
강릉 대관령 자락,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템플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절의 식사, 즉 공양예절을 배우고
소리만 듣던, 범종을 직접 처보는 체험을 하고
저녁예불과 지혜로운 스님과 담소를 나누는 차담 시간을 갖습니다.
템플스테이 1일차 일정을 모두 마치는 것이지요
템플스테이의 하이라이트인 108배가 있는 날.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예불과 밤하늘 감상
그리고 108배를 통해 내 마음을 낮추는 법을 배웁니다.
염주는 덤으로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