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안목커피거리와 강릉항 
2023.10.12콘텐츠 5

강릉항과
안목 커피거리의 다양한 풍경을 소개합니다

01.강릉 안목커피거리의 아침 풍경. 일출을 보고난 사람들이 빠져나간 거리

- 아침햇살 가득한 강릉 안목커피거리의 풍경을 담음
- 한산한 거리에서 다양한 소경들을 발견함
- 야자수, 스테인드글라스 장식등, 커피콩 등의 소품들을 촬영함
- 사람들의 변화와 달님의 등장을 주목함
- 모닝 컵라면, 장미 리스, 자동판매기 등의 풍경을 찍음
- 아이를 이기지 못하는 아빠의 모습과 가을 국화를 찍음
- 머리 없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고 웃음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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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릉항에서 낚시를 했으나 물고기는 못 낚고 풍경만 낚고 돌아왔다

- 명절 연휴 첫날, 강릉항에서 낚시를 함
- 삼치를 잡으려고 했으나 실패함
- 다른 조사님들도 마찬가지로 물고기를 잡지 못함
- 오후의 항구 풍경이 그림 같았음
- 해양경찰 경비정이 작은 보트를 끌고 오는 것을 봄
- 요트들이 항구를 바쁘게 오가는 것을 봄
- 요트 체험 비용은 1인당 1시간에 4~5만 원, 2시간에 6만 원 정도임
- 강릉항 빨간 등대가 예뻤음
- 등대와 관련된 시를 떠올림
- 물고기를 낚지 못했지만, 연휴 동안 한 번은 낚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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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릉 안목항. 흐린 날이지만 풍경은 멋진 곳. 할리스 카페에서 내려다 보다.

- 흐린 날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구름을 뚫고 아침이 밝아온다.
- 강릉(안목)항의 전경과 울릉도행 쾌속선 '미소'가 보인다.
- 요트들이 쉬고 있는 강릉 요트마리나를 볼 수 있다.
- '국민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가 넘으면 골프를 많이 하고, 3만 달러가 넘으면 요트를 탄다'는 말이 있다.
- 대한민국은 이미 2018년에 3만 달러를 넘었지만, 요트 대중화는 아직 멀다.
- 강릉 내항은 깨끗하고 물밑이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하다.
- 주말에는 낚시객들이 안목항 큰방파제에서 고등어, 전갱이 등을 잡는다.
- 안목항 큰방파제는 부두 주차장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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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강릉 안목항 일출 풍경, 일찍 일어나는 새가 좋은 사진을 찍는다.

- 앱으로 확인한 일출 시간은 06시 12분
- 일출을 보기 위해 해변에 도착했지만, 방파제에 가려 해가 보이지 않음
- 방파제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함
- 사람들은 반려 갈매기를 데리고 있거나, 낚싯대를 들고 출격함
- 해가 방파제를 넘어가며 모습을 드러냄
- 해변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함
-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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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강릉 안목해변 일출 풍경, 추석 연휴 첫날 아침에 만난 붉은 태양

- 토요일 아침에 강릉 안목해변으로 일출과 낚시를 보러 감
- 안목해변 커피잔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요트마리나 건물에서 전망을 즐김
- 요트마리나와 안목 커피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감상함
- 일출 시간은 원래 6시 정각이었으나, 구름 때문에 3분 늦게 시작함
- 커피잔 모양의 인공 바위 위에서 갈매기들이 아침을 맞음
- 일출을 보기 위한 가장 좋은 스폿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음
- 아침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 털 뭉치 강아지를 만남
- 다음 편에서 낚시 조과를 소개할 예정임
- 강릉 안목에서 아침을 맞으며,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OST를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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