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겨울 대관령 즐기기
2024.02.06콘텐츠 4

해피 700 평창
인간이 가장 살기 좋은 고도 해발 700m라고 하죠.
대관령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겨울 대관령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자꾸 그곳으로 겁니다. 아름다운 선경 속으로

01.설국, 대관령 - 입춘에 내린 폭설

- 폭설로 인해 대관령이 설국으로 변함
- 대관령에서만 볼 수 있는 풍력발전기와 설국 풍경 감상
- 해발 840m에 위치한 시내버스 종점에서 설국행 버스 탑승 가능
-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겹겹이 눌어붙은 모습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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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대관령의 겨울 숲, 전나무조림지와 선자령 가는 길(feat. 해피 700)

- 대관령은 산과 나무들이 매력적인 곳으로, 현지인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이다.
- 겨울산의 매력에 빠져 매주 주말마다 겨울산을 찾고 있다.
- 산은 몸이 힘든 것에 정비례하는 것 같다.
-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다고 느끼며, 이는 시각적 보상으로 보인다.
- 주말에는 주차장이 가득 찰 만큼 많은 사람들이 대관령을 찾고 있다.
- 평창군의 전체 면적 60%가 해발 700m 이상으로,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 대관령 구 휴게소는 해발 840m 정도로, 차 안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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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대관령 안갯속 풍경, 국사성황사까지 다녀왔어요.

- 퇴근 후 모임 참석차 대관령으로 향함
- 눈이 많이 와 대관령 구 휴게소 주차장에 차들이 많음
- 주변 풍경을 즐기며 국사성황사까지 다녀옴
- 국사성황사 주차장 주변의 수목들이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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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폭설 내린 대관령 양떼목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보다.

-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통해 과거의 풍경을 추억함
-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서 삼각대와 눈빛에 의지해 풍경을 촬영함
- 양떼목장 정상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바람을 맞으며 눈을 털어냄
- 폭설로 인해 만들어진 풍경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낌
- 양떼목장의 시그니처 풍경을 감상하며, 소실점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함
- 안-밖의 경계가 모호한 상황에서, 자신이 서 있는 곳이 안과 밖 모두 될 수 있음을 깨달음
- 카메라를 만진 지 얼마 되지 않아 큰 선물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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