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평온한 세종,
행정수도이자 살기 좋은 세종시를
당일치기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경기 남부, 충청도에서 1시간 이내 거리라
당일치기 코스로도 좋은데요,
데이트, 가족여행으로 가볼만한
세종의 랜드마크를 소개합니다.
1. 국립세종수목원
2. 세종이응다리
-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특별한 夜행> 축제는 2024년 5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됨.
-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임.
- 특별 전시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은 2024년 5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됨.
- 입장료는 성인 2,500원, 어린이 1,500원임.
- 주차는 무료이며, 대중교통 이용 시 221번 버스를 이용하면 됨.
- 야간개장 행사에서는 사계절 전시온실, 한국 전통정원, 축제마당 등 일부 지역만 개방함.
- 세종 이응다리(금강 보행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 전용 교량으로,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 전망 구간에서 도시의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산책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주차장도 넓고 편리하여 밤 드라이브에 적합하다.
- 이응다리 북측 주차장은 24시간 운영되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총 17개의 볼거리가 있으며, 둘레는 1446m, 한 바퀴 도는 데 약 20~40분 소요된다.
- 이응다리 입구는 2023년에 조성되었으며,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연도인 1446년을 기념한다.
- 클라이밍 체험시설, 빛의 해먹, 사랑 약속나무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