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유:
1. 바다와 산으로 이루어진 부산의 특징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
2. 랜드마크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는 코스.
3. 노을과 도시야경 등 낭만적인 요소가 우수한 곳.
- 케이블카를 통해 멋진 부산 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음.
- 모든 곳이 포토존일만큼 인생사진 스팟이 많음
- 용궁구름다리는 케이블카의 매력으로 절대 놓치지 말것!
- 해운대 동백섬은 해운대 방문시 필수 가볼만한 곳
- 쉽게 찾을 수없는 뷰명소. 뷰가 넘사벽
- 동백섬 산책로는 약 1.2km, 소요시간은 약 20분.
- 주요 방문 포인트는 누리마루 하우스, 석각, 등대광장, 해안로 산책길, 황옥공주 인어상 등.
- 황령산은 부산의 야경 명소로 유명하며, 광안대교와 도시 야경을 볼 수 있음.
- 주차는 황령산 전망쉼터 주차장이나 큰 길 도로변에 가능하나 주말에는 혼잡함.
- 전망대로 가는 길은 따로 안내판이 없으며, 블루뱅 카페 안내판을 따라 올라가면 됨.
- 첫 조망점에서는 광안대교와 수많은 배들을 볼 수 있으나 조명이 없어 어둡다.
- 황령산 봉수대 앞에는 깔끔하게 조성된 조망쉼터가 있으며,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음.
- 황령산 블루뱅은 봉수대 초입 지하에 위치한 카페로, 주간에는 더위를 피해 갈 만한 곳임.
-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의 해안가 마을로, 자연경관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 마을에는 전망대, 터널, 산책길, 해안가, 영화 기록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 주차는 신선 3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면수는 85면이며, 요금은 1시간 600원, 4시간 2,400원이다.
- 대중교통으로는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에서 버스 6,9,82,85,7,71,508번을 이용하면 된다.
- 마을 내에는 전망대, 커피숍 일대, 절영해안길, 터널 입구, 자갈마당 해안가 등의 포토존이 있다.
-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역과 가깝고, 인근에 남포동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 부산 타워의 운영시간은 10:00~22:00이며, 입장 마감은 21:30이다.
- 대인 요금은 12,000원에서 10,800원으로, 소인 요금은 9,000원에서 8,100원으로 할인되었다.
- 부산 타워는 용두산 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까운 공영주차장은 용두산 공영주차장이다.
-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주차하면 주차 무료 쿠폰을 이용해볼 수 있다.
- 연말연시 특수 기간에는 주차 진입부터 출차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대중교통을 권장한다.
- 부산 타워 내부에는 전망대 전경, 불꽃 매핑 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