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침 이른 시간 아이와 등원길에 나서면
날이 선선해 졌다는 것이 눈에 띄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추석 되기 전 슬슬 아기 가을옷 장만을 해야겠다 싶어져서
여러 브랜드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저희 아이 교복처럼 입히는 아기 가을 등원룩 추천드릴게요.
- 아침 등원길에 아기가을옷 준비 필요성을 느낌
- 아기레깅스는 착용감이 편안한 코니 제품을 선호
- 코니 레깅스는 허리 쪽 발목 조임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음
- 기저귀를 뗀 아이도 혼자서 입기 편함
- 코니 레깅스는 모달 소재의 원단으로 착용감이 좋고, 땀 흡수도 잘됨
-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색상이 잘 어울림
- 수피마 소프트터치 티셔츠, 이지핏 베이직 삭스와 함께 착용 가능
- 사이즈는 돌~두돌 아기는 80, 2~3세는 90, 3~4세는 100 등으로 구성
- 보풀 걱정 없이 오래 입힐 수 있음
- 아기 외출복 매장에서 상큼한 색감의 옷을 구입함
- 베베드피노 가디건과 모자, 자라 베이비 봄옷 등을 구매함
- 베베드피노 가디건과 모자는 베이비 사이즈 100으로 선택함
- 자라 베이비 바지는 12~18개월 사이즈로 구매함
- 아가방 가디건은 사이즈 100으로 선택함
- 상의는 아가방 가디건, 하의는 자라 베이비 조거 팬츠를 입힘
- 다음 번에는 사이즈를 넉넉하게 구입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