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오카 한국인 없는 찐 로컬 이자카야 2곳 추천
4일 전콘텐츠 2

후쿠오카에서 한국인 없는 찐 로컬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제가 추천해 드리는 이 두 곳을 주목해주세요!

▪ 한입 교자가 땡긴다면 - 아사히켄
▪ 간장치킨이 땡긴다면 - 타레카라

01.후쿠오카 텐진 로컬 이자카야 아사히켄 - 한입 교자 맛집

- 할머니 두 분이 운영하는 로컬 이자카야로 교자 전문점임
- 작은 교자를 구워서 판매하며, 일본어로만 소통 가능하나 한국어 메뉴판 있음.
- 한국어 메뉴판이 있으나, 1인당 1메뉴, 1음료 주문이 필수임.
- 주문 즉시 만두를 굽고 튀겨주며, 구운 교자와 튀긴 교자를 선택할 수 있음.
- 할머니 두 분이 운영하는 로컬 이자카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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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후쿠오카 텐진 로컬 이자카야 타레카라 - 치킨 맛집

-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현지인이 주로 찾는 이자카야 '타레카라' 방문
- 주력 메뉴는 짭짤한 간장치킨 느낌이 나는 가라아게
- 자릿세는 1인당 299엔, 현금결제만 가능
- 이자카야 내부는 깔끔하고 한국어 메뉴판 제공
- 가격은 저렴하고 텐진에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이자카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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