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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열풍으로 분당 집값이 상승함
- 갭투자로 한 채 더 매수하기로 결정함
- 현재 살고 있는 분당 아파트는 가격과 거주 만족도가 높아 옮기기 싶지 않음
- 서울 아파트 시세는 이미 가용자금을 넘어섬
- 서울 외곽의 구성남쪽에 좋은 아파트를 찾고 있음
- 정부 정책의 도움으로 집을 매수한 사람들은 하반기에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 실수요자가 매수한 집은 가격 하락이 크지 않을 것으로 봄
- 매도자 우세 시장에서 매물을 찾고 있음
- 아내가 작년 말부터 지켜보던 아파트의 놓친 매물이 잘 되는 것을 보고 FOMO를 느낌

- 작년 말, 아내가 발견한 왕십리자이에 투자를 고려했었음
- 매매가 상승으로 투자 시기를 놓침
- 이후 경매에 도전했으나 낙찰받지 못함
- 와이프가 첫 경매에 참여함
- 올해 초 성동구에서 투자하기 괜찮은 아파트를 찾음
- 아파트 시세 대비 전세가가 낮아 후순위 담보대출을 활용할 수 있음
- 후순위 대출 가능 금액은 매매가의 60% - 전세가로 계산됨
- 후순위 대출 금리가 8%~17%로 높아 대출이 불가능해짐
- 갭을 채울 자금계획이 무산되며 투자가 불가능해짐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괜찮은 입지와 가격의 단지를 찾고 모니터링하는 것뿐

-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에 대비해 단지 내에서 준비 중이었음.
- 단지 내에 재건축 추진 준비 위원회와 협의회가 존재했음.
- 단지 내 주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했음.
- 단지 주민들은 우리 단지가 선도지구 선정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음.
- 단지 주민들은 주변 단지와 통합하여 선도지구 평가 점수를 채우는 방안을 모색함.
- 단지 주민들은 대형 평수가 많아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함.

- 집을 상급지로 옮기거나 갭투자를 고민 중
- 이사철이 아닌데도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음
- 분당 부동산 시장은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슈로 활발
- 매물이 부족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
- 집을 내놓자마자 매수자가 나타남
- 이사 계획이 급하지 않아 천천히 알아볼 예정
- 매물을 더 알아보고 조건이 맞는다면 이사를 고려

-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상급지로 이사하거나, 좋은 위치에 갭투자로 집을 사는 것을 고민 중
- 노후 대비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결정, 남편은 회사를 다니며 주식투자, 아내는 부동산 공부와 투자 담당
- 2014년에 구입한 집을 처분하고 상급지로 이사하거나, 서울의 괜찮은 위치에 갭투자를 하는 것을 고민 중
- 갭투자를 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상급지로 이사하면 갭투자를 포기해야 함
- 수입과 지출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새로운 투자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판단
-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생활권을 옮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 상급지로 이사하거나 서울에 갭투자를 하는 것 모두 장단점이 있어 결정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