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3월에 접어들면서 여기저기 핫한 축제 소식 이 들려오는데요. 딸기의 향긋한 매력이 느껴지는 논산딸기축제와 봄의 전령사 산수유의 물결 구례 산수유꽃 축제까지 만나보시죠!
- 2025년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논산 딸기 축제가 열림
- 논산딸기는 전국 딸기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며 맛과 향기가 뛰어남
- 논산 딸기 축제는 논산청정딸기를 맛보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음
- 2025 논산 딸기 축제의 타이틀은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이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음
- 축제 기간 동안 총 5개의 주차장이 마련되며, 셔틀버스가 운행됨
- 딸기수확체험, 딸기품평회, 논산딸기 굿즈스토어, 푸드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됨
- 작년 축제에는 45만명이 방문하여 128톤의 딸기가 판매되었음
-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인 산수유가 유명한 명소임.
- 산수유는 다른 꽃보다 개화시기가 빨라 봄의 전령사로 불림.
- 산수유 명소인 구례 산수유마을의 실시간 개화상황과 2025 산수유꽃 축제 정보를 공유함.
- 산수유마을은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으나, 축제 기간에는 만차가 될 수 있음.
- 2025 산수유꽃 축제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월 15일 토요일에 열림.
- 산수유마을은 매우 넓으며, 산수유길을 따라 걸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