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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5화에서는 다중 추돌사고와 새로운 상황이 등장
- 백강혁(주지훈 분)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욕설을 내뱉어 온라인에서 화제
- 양재원(추영우 분)은 백강혁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군기가 바짝 듦
- 다리 위에서 대규모 다중 충돌사고 발생, 중상자 다수 발생
- 백강혁은 현장으로 가서 환자 분류 및 응급 수술 필요 환자 이송 지시
- 백강혁은 수술 마무리 후 언론브리핑을 통해 감사 인사와 중증외상센터의 필요성 전달
- 백강혁은 한국대병원에 중증외상센터 확장을 요구
- 마취과는 백강혁과 대립하며, 마취과 과장은 박경원의 수술실 참여를 막음

백강혁과 홍재훈의 대립으로 인해 한국대병원 내부에서 박강혁을 내보내려는 움직임이 만들어진다.
백강혁은 동료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역공을 준비하게 되는데 홍재훈의 집념으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만들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