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증상
1152022.12.23
인플루언서 
희음
2,812육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4
임신초기 입덧증상 완화 팁까지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희음입니다! 저는 임신 초기 7-8주 부터 거의 5개월이 다 될 때까지 입덧지옥에 살았던 사람인데요 처음엔 이게 입덧증상인지 몰라 긴가민가 했던 기억이 있어요. 왜 제가 생각한 입덧은 드라마에서처럼 입막고 우웁우웁!! 하며 화장실로 달려가는건데 (물론 시간이 지나고 토덧이 심할때는 한시가 멀다하고 화장실로 달려가긴 했음..) 완전 극 초기에는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대표적인 임신초기 입덧증상들 1.매스껍고 울렁거림 2.침고임 3.멀미하는 기분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대표적으로 위 세가지 증상들이 주로 나타났어요. 하루종일 멀미하는 것 처럼 울렁울렁 거리고 토하기 전에 침 고이는 것 처럼 침이 고이면서 속이 매스껍기도 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구역질이 나거나 선호하는 음식이 변한다던가 식욕이 부진한 것도 입덧증상 중 하나에요 특히 입덧증상은 아침 공복에 심해지는데 이게 꽤 고통스러워서 공복 입덧에 도움이 되는 크래커를 달고 살았던 기억이 있어요. 입덧을 완화하는 방법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입덧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완화하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어요. 1.맞는 음식 찾기 2.입덧사탕이나 밴드의 보조적 도움받기 3.심할경우 입덧약도 고려해보기 일단 저는 토를 웩웩 하는 와중에도 당기는 음식들이 있었는데요 당기는 음식 위주로 먹으면서 입덧을 좀 덜 불러일으키는 음식들을 찾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토덧이 심한...

2022.12.23